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코토 츠바키 (문단 편집) == 츠바키의 부적 == 그녀가 생전에 가지고 다니던 방울이 달린 부적 주머니는 스즈네에게 넘어가며 이는 히나타 자매와 스즈네의 만남을 가져왔고 스즈네의 트라우마이면서 죄책감의 상징이기도 했지만, 기억이 돌아온 스즈네가 머리를 풀고, 츠바키가 죽은 후 처음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싸우기로 결심하자 스즈네의 검과 융합해서 검을 강화시켜준다. 그리고 카가리의 마녀를 쓰러트리기 위한 마지막 순간 힘을 빌려달라는 스즈네의 간절한 외침에 반응하 듯 평소와는 비교도 안되는 염무가 뿜어져 나왔다. 그리고 스즈네 사후에는 마츠리가 머리에 묶고 다니게 된다. 이 경우에는 스즈네가 놓지 못했던 츠바키에 대한 죄책감보다는 츠바키가 처음에 스즈네에게 알려줬던 "사람의 이름을 적고 지니고 있으면 영원히 함께 있을 수 있다"는 의미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